출석 점수를 다 채웠다. 한 학기에 6과목씩 듣다가 이번에 7과목으로 늘렸더니, 아무래도 각 과목에 신경을 덜 쓰는 느낌이다. 과제도 다 했다. 과제도 정성 들이기보다는 최대한 빨리 해치우는 식으로 했다. 토론도 완료. 참여도 점수도 거의 다 채웠다. 댓글 하나씩만 더 쓰면 되니 시험 본 후에 하려고 한다. 아직 대학물리 공부를 안 해서 수시시험을 안 치고 있는데 빨리 복습해야겠다.뷰티크리에이터(프리미어 프로)와 출판편집디자인(인디자인) 기말시험은 실습을 해야 하는데, 평소에 수업 영상만 틀어놓고 실습을 거의 안 해봐서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다.그 밖에 문제 풀이 형식으로 치르는 과목은 이번에도 준비를 거의 못하고 치러야 할 것 같다.